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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10화
살해된 송씨부인
승휘(추영우)의 정체를 알게 된 태영(임지연 )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청수현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미령(연우)이 송씨부인(전익령)을살해한 혐의로 관아에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 태영. 미령의 자백에도 태영은 그녀의 외지부로 나서 변론을 시작하는데… 한편 도겸(김재원)은 미령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태영은 미령의 사건을 해결하고,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주연배우: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