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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화
하준이 말이야…정말 사고였을까?
지난 날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딸을 믿어보고자 하는 태수(한석규). 하지만 나오는 증거마다 하빈(채원빈)의 흔적이 보인다. 하빈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한편, 대홍(노재원)은 수사 중 태수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주연배우: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화
하준이 말이야…정말 사고였을까?
지난 날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딸을 믿어보고자 하는 태수(한석규). 하지만 나오는 증거마다 하빈(채원빈)의 흔적이 보인다. 하빈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한편, 대홍(노재원)은 수사 중 태수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